울산광역시관광협회, 제9대 권영민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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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관광협회 제9대 권영민 회장 취임“코로나 직격탄 관광업계 활로에 최선”
이임하는 정인락 회장엔 시장감사패로 노고 위로



울산광역시관광협회 제8·9대 회장 이·취임식이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장,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등 내빈과 울산지역 회원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9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한 권영민(56·무룡해외여행사 대표) 제9대 울산관광협회 회장은 “신종코로나로 인해 울산관광업계가 많은 타격을 받고있다. 이런 시기에 중책을 맡겨 주신 협회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지난 협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협회가 있을 수 있었다. 뒤를 이어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권 신임회장은 30여년 간 관광업에 종사하며 울산관광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고 한국관광공사 사장상(2014),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2019)을 수상했다. 지난 1월 신임회장 선거에 후보등록이 없자 협회 이사회의 추대에 따라 이날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임한 정인락 회장은 2016년부터 6년 간 울산관광협회장으로 일하며 관광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대외에 알려왔다. 정 전 회장에게는 이날 울산시장 감사패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의 공로패 등이 전달됐다.

한편 울산관광협회는 여행업, 관광식당업, 관광호텔업, 국제회의기획업 등 울산의 관광산업을 대표하는 회원사의 권익증진과 관광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지난 1997년 설립됐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출처 : 경상일보, KS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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