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 관광인대회' 울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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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관광인대회' 울산서 개최

등록 2018-04-17 08:45:45

울산관광 1000만명 시대 관광세일즈 장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전국관광인대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오는 18일까지 태화강 정원박람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등에서 17개 시도 관광협회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국 관광인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사)울산시 관광협회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전국 관광인대회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김홍주 회장과 17개 시도 관광협회장, 관광협회 회원사 등 800여명이 함께한다.
 
이번 대회는 태화강대공원,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간절곶, 영남알프스 등 울산의 BIG 5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종의 대규모 팸투어로 진행된다.
  
지난해 울산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객 수 등 여러 방면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시는 태화강 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생태도시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려 다시 찾고 싶은 울산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대회 주요 일정을 보면 17일 태화강 정원박람회 투어를 시작으로 울산관광활성화 컨퍼런스(울산롯데호텔),
울산관광 세일즈 PT, 기념식, 야간투어(울산대교전망대), 18일에는 외고산 옹기마을, 장생포 고래마을, 대왕암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다.

컨퍼런스에선 (주)컨슈머인사이트 김민화 책임연구원이 '소비자 행태 분석을 통한 울산 관광 활성화 방향 탐색'을 주제로 발제한다.
 
최근 여행트렌드를 소비자 심리로 분석해 울산관광의 현주소를 진단한다.
 
기념식에선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김홍주 회장이 김기현 시장에게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여한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포스트 '2017 울산 방문의 해'  관광진흥 대책을 발표하고 울산관광 1000만명 유치를 위해 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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