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7 울산 방문의 해 추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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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울산시, ‘2017 울산 방문의 해 추진협의회’ 개최

조민주 기자  |  [email protected]

2017년 04월 13일  14:01:04.


 
▲ 울산의 대표적 봄꽃축제로 자리잡은 '태화강 봄꽃대향연'


울산시 1분기 관광객 106만명, 지난해 동기 대비 160% 증가 추세
중국 금한령 대책, 관광자원 콘텐츠 발굴, 수용태세 점검 등 현안 논의 




울산시(시장 김기현)13일 오전 10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17 울산 방문의 해 추진협의회’(이하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허언욱 행정부시장을 비롯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 울산시 관광협회, 학계, 언론기관, 현대자동차, SK에너지, S-OIL 등 추진협의회 위원 18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2017 울산 방문의 해1분기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중국의 금한령 등 현안사항 논의와 정책 제언 수렴을 통해 울산 방문의 해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실행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점 논의 사항은 울산 방문의 해 추진 상황 점검 중국 금한령 관련 외국 관광객 유치 전략 울산시 관광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우수사례 울산형 관광자원으로 특화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발굴 기관별 협력사업 관광수용태세 확립 방안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1분기 주요관광 지점의 관광객이 106만명으로 지난해 동기 41만명에서 160% 증가됐다.

여행사를 통해 들어온 단체 관광객이 4103명이며, 이중 외국인 관광객은 1475명으로 대만, 중국, 홍콩, 일본 등에서 주로 울산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역 호텔업 객실 가동률도 예년에 비해 5~10% 증가하는 등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17 울산방문의 해추진 목표인 400만명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태화강 봄꽃 대향연, 장미축제 등 시 대표 축제가 연이어 펼쳐지는 5월부터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마케팅과 함께 관광수용태세를 확립해 다시 찾고 싶은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울산시는 2017년 문화관광 분야 공모사업에서 15개 사업, 국비 57억원을 확보했고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정 울산 중구 ‘2019 올해의 관광도시선정 태화강십리대숲 ‘2017 열린 관광지 6선정 한국관광 100선에 4개 자원 선정 한국관광학회 주관 ‘2016 한국관광대상수상 등 관광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편 추진 협의회는 ‘2017 울산 방문의 해추진방향과 실행계획에 대한 자문 기능을 하는 컨트롤 타워로 지난해 7월에 구성됐다.
 
조민주 기자